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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녀’ 이혜진, 한국인 최초 세계선수권 銀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20-04-16

세계트랙선수권 여자 경륜서 준우승 쾌거

한국 여자 사이클의 ‘간판’ 이혜진(28·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 2020 국제사이클연맹(UCI) 세계트랙사이클선수권대회 여자 경륜서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연천고와 연천군청을 거친 ‘경기의 딸’ 이혜진은 2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경륜경기 결승서 뒷심을 발휘, 이번 대회 3관왕인 에마 하인즈(23ㆍ독일)에 이어 2위로 골인했다.

이날 세계랭킹 2위 이혜진은 레이스 초반 결승 진출자 6명 중 가장 뒤에서 기회를 엿보다가 막판 스퍼트로 이 종목 세계랭킹 1위인 리와이즈(홍콩)와 8위 스테파니 모턴(뉴질랜드)를 차례로 따돌리고 귀중한 은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혜진의 은메달은 한국 사이클 사상 남녀 통틀어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그동안은 1999년 부천고 출신의 조호성이 포인트레이스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것이 유일하다.

한편, 이혜진은 연천군청 시절인 2010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서 500m 독주와 스프린트를 차례로 석권하며 한국인 최초로 2관왕에 올랐으며, 지난해에도 UCI 트랙 월드컵서 한국 여자 경륜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득했다.

이후 작년 11월 벨라루스 민스크 월드컵 여자 경륜서 은메달을 따내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유지한 뒤, 12월 홍콩 월드컵과 뉴질랜드 월드컵에서 2주 연속 우승해 세계랭킹을 2위까지 끌어 올렸다.

이번 대회 은메달 획득으로 이혜진은 다가오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의 메달 전망도 밝혔다. 이혜진의 올림픽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황선학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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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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