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능접수자 분석자료입니다.

2015 입시에서는 63만명이 올해 43만명이 되었습니다. 7년 만에 20만명이 줄었습니다.

서울시내 대학 14개 대학이 정시에 40%이상 뽑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들이 상위권 대학을 가기 위해 수능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특히 재학생의 경우 2020입시에서는 43만명이 수능응시를 했지만 올해는 30만명이 수능응시를 했습니다.

또 주목해야 할 부분은 6월 모평과 9월 모평에 대한 평가입니다.

재수생들이 6월 1/3, 9월 2/3, 수능 3/3이 응시한다는 말이 있는데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저학력기준을 판단할 때 이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우리 연천고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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