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자녀사랑하기

1. 처음부터 의욕없고 무기력 한 학생은 없습니다.

2. 지쳐서 쉬고 싶다는 표현일 수 있습니다.

3. 혹시 주변이나 부모님의 과한 기대에 상처를 받은 적은 없을까요?

4. 부모의 관심이 자녀에게는 통제나 간섭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 주세요>

* 꾸중이나 야단은 자녀를 더욱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 평가보다는 격려를 해주세요.

* 자녀의 시작을 응원해 주세요

* 성취를 경험하도록 해 주세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합니다.